본문 바로가기

티라이브 티스토리 알림 메신져 입니다. 더보기
살려주세요. 이명박이 저를 살해하려고 합니다. 저는 베체트병과 신경섬유종이라는 희귀난치질환으로 인해, 현재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외과, 소화기내과, 심장내과를 내원하고 치료하고 있습니다. 4개의 과중 비교적으로 경한증상을 보이고 있는 소화기내과는 2달에 한번씩 내원하지만, 외과, 심장내과는 2주에 한번씩 내원합니다.제대로된 학업조차 수행할 수 없어서, 2006년 고등학교를 자퇴하였고, 2007년 검정고시에 합격하여, 대학도 합격했지만, 올해 몸이 안좋아 지기 시작해서 대학은 휴학을 하게 되었습니다.저처럼 많은 희귀난치병 질환환자들은 주로 유아,영아,청소년기에 발병합니다. 가장 많이 학업에 치중해야 하고, 또 학우들과 뛰어놀 나이에, 각종 질환으로 제대로 된 일상조차 누리지 못합니다. 또한, 희귀난치질환중 의료급여 혜택을 받는건 아주 일부고, 의료비 .. 더보기
'의료보험 민영화' 정부는 쉬쉬, 방송은 홀대 '의료보험 민영화' 정부는 쉬쉬, 방송은 홀대 [2008총선미디어연대 총선의제 방송보도 모니터 ①] 의료보험 민영화 총선의제화해야 민주언론시민연합 (ccdm1984) 이명박 대통령의 자율·경쟁을 기초로 한 시장경제논리가 국민건강보험에도 미칠 태세다. 2월 20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새 정부가 출범한 뒤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완화해 성형이나 피부 미용 등 여러 건강보험 적용 외 의료서비스만 제공하는 병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3월 10일 기획재정부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의료서비스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및 민간의료보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영리의료법인 도입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질병 정보를 민간보험회사와 공유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력한 반대 의견에 의.. 더보기